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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세이코 프리미어 snp019와
해밀턴 째즈마스터를 살짝만 폴리싱 해봤습니다.
한번 해보니.. 깊게 패인 상처까진 치료가 안되고..
잊고 살았던 광빨과 블링함을 좀 내주는
용도로는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은 시계당 5분씩 짧게 했습니다.
좀 더 오래 한다면 좋은 효과를 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5천원으로 시계 여럿 단장시켜주네요..
아직 천이 50%정도 남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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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걷 표면을 잘게 깍아내서 보기에 부드럽게 해주는거다보니 많이 문지를수록 안좋기는 합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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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딱 요정도~~~만 되도.. 약간 기분이 좋아 지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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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는 찍힘이 많아서 확 살아나지는 않았지만 째마는 확 살아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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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를... 너무 막 굴려가지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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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마 이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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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마가... 구형도 이쁜데.. 저는 요 신형도 이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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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Time님의 댓글 Timeles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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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예전에 폴리싱천으로 시계를 열심히 문지르고 있었는데, 와이프가 한심한 눈빛으로 쳐다보던 기억이 있어요 ㅠ 확실히 광내는데는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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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다음엔 와이프 안볼때 스윽~~~ 하세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