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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도 보통시계의 두배는 되는것 같네요.
무게는 비슷하고 지름이 약 3mm 두께가 4mm정도 작습니다.
다 마음에 드는데 몇가지가 불만입니다.
브레이슬릿이 깡통 엔드피스라 흔들때 소리가 좀나고 바늘이 영마음에 안듭니다. 차라리 레이 바늘로 교체하고싶은 욕구가 생기네요.또 하나는 다이얼 지름이 31.5mm정도로 작습니다. 아래사진에서 40mm 스카겐과 비교샷을 봐도 다이얼이 확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결국 다이버가 삼형제...
이제 레이는 찬밥이 될듯합니다.
2년정도 차서 방출도 어려울듯.
46mm짜리도 아직 제 손목에는 여유가 있네요.
50mm짜리도전에 한번 차보았었는데 그게 방간의 한계인것 같더군요.
알리에서 시계줄 구매할때 미래를 위해 24mm 가죽줄을 하나 구입해놓은 것을 이번에 써먹어 봤습니다. 한결 가볍군요. 브레이슬릿으로는 300g에 육박해서 꽤나 묵직한 느낌이 있었는데 가죽은 그느낌을 싹 날려버리네요.
아 그나저나 이놈의 시계질을 언제나 벗어날런지...ㅜㅜ
사진이 뒤죽박죽 올려지네요.
이해하시고 봐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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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죽이네요 ㄷ ㄷ ㄷ 전 무엇보다 파워리저브 있는것이 맘에드네요 다이버 중에 파워리저브 보기 힘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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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처음 인디케이터있는 모델 써보는데 와인더가 없으니까 이게 편리한 기능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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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스 ㄷㄷㄷ 이름대로 포스가 넘쳐나네요!!! 기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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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의 압박에 결국 굴복해서 대체했는데 좀 미진한 부분들이 신경쓰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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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이즈 때문에 포기했는데 ㅜㅜ 석연님 20cm 팔뚝이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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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좀 통뼈 체질이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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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에 비해 핸즈가 존재감이 약하긴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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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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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차신 사진은 줌으로 당기신 사진인가요? 만약 그냥 폰카사진이라 광각효과가 어느정도 있는데도 저 정도시면 저보다도 좋은 손목을 인정할수 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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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세랄이 아니라 g4휴대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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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추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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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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