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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저녁에 뻘소리좀 합니다. 별 얘기 아니니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아니... 나와라 가제트 만능팔도 아니면서, 팔뚝에다 시계를 두르고 있을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시계를 사 모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직업상 시계를 자주 보긴 하지만, 실사용목적이라해도 한두개 많아야 서너개면 돌려차기에 족(?)할텐데 말이죠.
귀는 얇아서 이게 가성비가 좋더라 저게 이쁘다 하면 홀라당 발라당 어느새 시계는 비행기를 타고있습죠.
안 차고 고이 모셔둔 시계를 간간히 정리하고 있는데도 전체 숫자가 줄지가 않네요ㅎㅎ
이번에도 평화스런 나라에 내놓은 시계를 마침 구매자가 나섰는데
비싼건 아니지만 단종된 모델이라 또 보내기 아깝네요.
차지도 않으면서 말이죠. 이 무슨 심보인지...
아직도 얼추 세보니 10개가 넘는듯해요. 어서 정리를 해야지하고 다시 마음 잡아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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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0개정도만 되도 좋겠습니다 ㅠ 디자인이 이쁘거나 가격이 핫딜로 나오거나 하면 사들여서 볼때는 좋은데 관리하기가 힘들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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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요 고가의 장비가 아님을 다행이라 여기는 건 핑계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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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비죠 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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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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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O 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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