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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스캔데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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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색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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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16 10:45:27 조회: 894  /  추천: 4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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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이 원활하지 못해서 시계구입후 한참후에나 구할수 있었던 어댑터와 타이코넛 브슬조합입니다.

묵직한게 마음에 드네요~!

시포님들 모두 영감 충만한 불금되셔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와우
완전체로 만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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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져님의 가르침이없었다면 와전체는 커녕 저 시계 존재자체도 몰랐을겁니다ㅎㅎ;;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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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셔서 묵직한 멋진 시계를 보여주시는군요~
다른 기추샷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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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봤자 얼마나 바쁘다고 기추신거도 제대로 못하네요^^;;
조만간 일괄신고로라도 꼭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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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기추신 레벨이신듯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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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찍으면 아주 잠깐만이라도 다른 취미를 시도해봐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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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마님도 클로저님 못지않게 시계를 많이 보유하고 계신거같아요.
나중에 박물관에 전시회라도 여시는거 아닐지... ㅎㅎ

시계가 참 묵직하고 튼튼해 보이네요. 한편으론 찍히면 아플까? 라는 이상한 생각도 들기도하네요. ㅎㅎ
이전에 참고참고 참다가 결국 못지른 Deepblue 가 너무 그립네요.
멋진시계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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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히 클로져님의 아성에... 어이쿠...
시계가 아무리 많아 봤자 전 입문 1년된 풋내기일 뿐이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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