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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구매한 세이코 시계가 어제보니 멈춰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왜 멈췄을까?...하다가 산지 5년이 됐더군요...시내 금은방가서 8000원주고 교체했습니다..
시계는 좋아하는 편은 아니구요...저렴하고 괜찮다 싶으면 사는편이네요...
저중에서 제일 비싼건 세이코구요..나름 사파이어네요...근데 제일 맘에들고 많이 차는건 카시오 모델입니다..
아마존에서 10달러주고 산건데 받고서 정말 너무 좋아서 놀랬습니다..^^
시간은 말할필요없이 잘맞구 생활방수도 나름 잘되구요...우선 막차기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클로저님께서 올려주신 빅토리녹스 모델 사려고 카트에 담았다가도 가격도 저에게는 너무 비싸구..
저 4개도 감당이 안되서 카트에서 삭제했네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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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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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끝 카시오시계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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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맞습니다...진짜 강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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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빅녹을 영입하고 다른 걸 방출 하는것도 괜찮았을텐데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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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걸 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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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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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세요...전 시계를 좋아한다기보다 손목에 시계가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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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시계들 가지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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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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