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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이나 재미있는 이야기' 에 대한 말씀이 바로 아래 글에 있어서 하나..
기타 |
사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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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22 12:04:36 조회: 900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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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ttps://www.facebook.com/bibleofstudyabroad/videos/1519144658352662/ 

 

아주 재탕일 수 있습니다만, 혹시나 해서 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점심 맛나게들 드세요. 저는 도시락 싸온 거 먹었습니다. ㅎㅎ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이제 전화기를 켜고 사랑하는 이에게 전화하십시오" 기장의 가장 마음에 드는 말입니다..
평소 전화로만 하면 뭐해하고 전화를 꺼렸는데
이제 전화기를 켜고 전화라도 해야겠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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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외의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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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이 좀 루즈하긴 한데 식혜 먹다가 뿜었네요 ㅋㅋㅋㅋ
어쨋든 우린 갈겁니다~! ㅋㅋ 어쨋든 우린 지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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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다행입니다 개그 코드가 맞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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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예전에 봤던건데 또봐도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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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볼 때마다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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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 루이 대박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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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업 코미디 좋아하시나봐요 ㅋㅋ 미쿡 개그가 입맛에 맞으시나 보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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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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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웃음코드가 일반적이지 못해서 그런지 매우 진지하게 다가오네요 ㄷㄷㄷ.
무사히 지난 일이라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거 같네요. 만약 기장이 실수라도 해서 착륙 실패했다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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