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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불 이하 뜰때마다 덮어놓고 지른 빅녹들입니다.
다이브마스터, 나이트워치, 크로노클래식 1/100 나름 특색있는 녀석들만 모아놨네요
이제 이녹스만 사면 빅녹은 마무리 지을라구요.. 200불 이하가 언제뜰지 몰라 가끔 들어가서 체크하고 있습니다.
200불 이하 뜨면 시포에 바로 올리겠습니다 ㅎㅎ
처음엔 오토매틱도 관심이 갔었는데 아무래도 시계가 하나가 아니다 보니 쿼츠로 구매해서 여러개 돌아가면서
차는게 나을거 같다고 판단을 내리게 되네요. 사실 시계 정확도만 따진다면 오른쪽 밑에 지샥 5610만 차겠지만
시계마다 특유의 생김새나 감성이 존재해서 매일매일 바꿔차는 맛이 있는거 같습니다. 또 빅녹은 같은시계
찬 사람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같아서 더 마음에 들어요. 시계방 아저씨도 줄 줄이는데 싸구려시계라고 3000원만
내라고 하더군요.. 티쏘만 가도 5000원 이라며 ㅎㅎ;;
참고로 이 빅녹의 세 제품중에서 크로노클래식은 분침이, 나이트워치는 초침이 중력에 위치에 따라 흔들립니다.
다른분들 사용기를 봐도 거의 비슷한걸 봐서 종특인듯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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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녹스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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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이하 떠버리면 그냥 지르셔도 좋을거 같아요 여차하면 방출하기도 편하니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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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 다 정리하고 이녹스만 남기셨나 했는데 빅녹 팬이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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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나중에 하나만 남을지도 모르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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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녹스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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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간혹가나 안흔들리는 분들 있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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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나온 이녹스도 참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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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버전 말씀하시는거죠? 전 그래도 스틸버전이 멋있는거 같아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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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빅녹 오피서(오토) VS 크로노클래식 1/100(쿼츠) 하다가 전자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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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서와 매버릭도 들이셔야죠 ㅎㅎ 저도 빅녹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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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녹스 210불 근처까지 왔으니 올해는 면세가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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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빅녹 좋아해서 이녹스, 오피서, 크로노클래식 등을 가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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