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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에 게획됐던 여행이 취소되고 내상을 심각하게 입었나봐요...ㅠㅠ
간만에 마음을 달랠겸 파이프를 꺼냈습니다.
한번 시작하면 1~2시간은 기본으로 피워야해서 어지간한 시간여유론 생각도 못 하는 놈인데, 굳이 애써서 자고 싶지 않아 콧구멍에 향을 좀 담아봅니다.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아직도 익숙하고 폼나게 피우지 못한다는건 비밀이에요...ㅎㅎ;;
PS : 혐연이신분 계시다면 이따 새벽에 일어나서 글삭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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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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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당연히(?)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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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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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흐... 담배 끊는 독한 사람한텐 딸도 안 주는 거라던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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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시간이라.. 집에서는 절대 불가능 하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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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담배를 끊어야한다는 스트레스가 몸에 더 해롭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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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냄새가 전파타고 날라오는것도 아닌데요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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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험은 풍부한 영감으로 보답하는 법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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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는 뭔가 고풍스럽고 있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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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도 도전해봤지만 특유의 습기?수분? 때문에 영 적응이 안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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