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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에는 회사 옥상에 올라가서 사진찍는 맛이죠 ㅋㅋ
가민 포러너 235입니다.
다른 취미로 자전거를 타는데
7년넘게 심박계없이 타고다니다 올해에는 기변병이 도져서 좀더 열심히 잘 타보자 라는 마음으로 질렀습니다.
주 용도는 심박체크이고 부 용도로는 문자 및 카톡확인, 시간보기 네요.
스포츠웨어에 스마트 기능을 살짝 얹어놓은 제품이라 시계적인 기능은 저게 다에요. ㄷㄷ
다만 심박은 의료기인증 제품이라 삼성 기x 뭐시기랑은 정확도에서 차이가 납니다.
오픈 소스는 아닌지 와치페이스가 엄청 많지는 않네요. 그래도 적은양은 아니라 아직 구경도 다 못해봤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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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상당히 커보이는데 무게는 그리 무겁지 않을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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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45mm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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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얼마전부터 핏빗이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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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빗도 좋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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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자전거 타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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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색마님도 자전거 타시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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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마트 워치 사고 싶은데 일반 시계를 포기할순 없고.. 그래서 양손목에 차고 싶지만 이상할거 같고 ㅠㅠ 그냥 기계식에 만족 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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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땐 삼성 기어 쪽으로 알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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