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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원 티타늄에 대해 대체로 평이 괜찮은 것도 같았지만 실은 평이 어떻건 귀여워서 들였는데 브레이슬렛이 실망스럽네요. 좀 긁힌 자국있는 거야 티타늄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버클이 밀면서 잡아뜯는 식이군요.
이 방식이면 아무리 잘 만들어봐여 버튼 눌러 여닫는 거 보다 불편하고 짜증날 수 밖에 없는데 프리미엄 라인에 이런 걸 쓰다니; 바로 분리하고 임시로 서랍에 굴러다니던 나토스트랩 끼웠습니다.
헤드는 잘 만들어놓고 브슬은 왜 이런지;; 아니 잘 보니 다이얼에 먼지인건지 뭔가 튄건지 점 같은게 있네요. 처음 사 본 스테인하트인데 흐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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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한번 걸리면 신경쓰이실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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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하필 흑판인데 저리 눈에 띄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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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더 어릴때 티쏘의 국민시계 (라고들 하죠?) 버클이 불편했던 기억이 나네요. 뻑뻑함이 별로였어요 아마 비슷한 방식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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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다이얼 먼지에 많이 민감했는데 이제 좀 둔해졌나봐요. 금새 익숙해지네요. 어차피 얼굴보고 산 거라 브슬은 안 쓰면 그만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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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인지 맘이아프네요 몇일착용하시다보면 안보이는곳으로 이동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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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저 버클만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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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가 은근히 브슬 이슈가 좀 있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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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브랜드의 한계라고 생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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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편리한 브슬도 참 많이 나오던데 스뎅핫은 좀 아쉽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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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빼는 건 무서워요;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아서 그냥 둘려고요. 빼는 건 나중에 오버홀할 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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