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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감기몰에 나름 저렴(?)하게 나와서 기추했습니다.
쿼츠구요....
어제 도착해서 줄줄이고 차봅니다.
아직도 줄줄이는건 어렵네요. 한땀한땀....부들부들...삐질삐질...
사진으로 다 표현못하지만 블링블링~ 합니다.
인덱스바와 핸즈는 로듐도금이랍니다. 그래서인지 다이얼이 흰색과 은색인데도 시인성은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케이스 크기가 42mm라서 걱정했는데 러그도 짧고 다이얼이 작아서인지 크게 보이진 않아
드레스 워치로 괜찬은듯 합니다.
러그가 변태(?)라서 다양한 줄질은 어렵지만 브슬 기본에다가
순정 가죽줄도 이쁘게 나온거 같아 두개면 충분하지 싶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날 휴일인데 당직입니다.
투표는 9일 투표일에 해야겠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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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시계 참 잘 만드는데 국내 인지도가 너무 약한거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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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눈여겨 보고 있던건데 좋은 가격에 나와서 덜컥 기추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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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유니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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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은 하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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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Time님의 댓글 Timeles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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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라크로와 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넘 좋습니다. 남성미 넘치는 클래식함이랄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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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모리스치고 강력한 이미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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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약간 로얄오크 느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