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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라이신 에어맨과 컴뱃섭만 돌려 차고 다녀서 항상 와인더에 상시 대기 중인 녀석들 입니다. 한동안 와인더 코드가 빠져 있었는지 멈춰 있길래 (몰랐습니다 ㅠㅜ) 꺼내서 좀 닦고 감아주고 사진 한 방 찍었습니다. 토요일이 이렇게 가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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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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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와 부로바!! 제가 좋아하는 시계들이네요~ 세련된 느낌의 트윈타임과 고급스러움이 있는 아큐트론 둘다 다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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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둘 다 저도 애착이 가는 시계들이에요. 특히 부로바는 처음으로 제가 직접 산 시계라, 착용 빈도와 상관없이 아껴주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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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타임을 좀 더 잘 찍으시지 아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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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사실 빛 각도 찾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ㅠㅜ 제가 나오거나 배경이 너무 심하게 비치거나 그래서요. 결국에는 막 찍었다지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