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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바우디자인하우스출신인 막스빌의 싸인이 담긴 케이스백...복각모델이라 빈티지시계에서 보는 약간 둥근 케이스백 마감을 보입니다.
3, 생각보다 좋은 마감...친환경야광도료라는데 은근히 야광빨 삽니다...동서남북으로 살짝 야광점을 찍어논 센스...
4, 두께 9mm에 달린 용두...탕겐테보다 핸드와인딩이 힘듭니다...용두의 크기 차이와 무브특성상 푸조계열이나 유니타스계열보다 못한 와인딩감...
막수빌 수동시계를 복각한 모델이라 34mm...솔직히 추천은 못해드리겠습니다...리테일가에 비해 높은 마감과 바우디자인을 느끼고 싶은 수동매니아에겐 강추...
융한스 J805.1무브 ETA2801-2 base, 46시간 파워리저브
34mm x 9mm, 흠집방지 강화플랙시글래스, 친환경야광, 실버스프레이문자판, 솔리드백마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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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뒷백 각인이 멋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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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면 없어지지 않게 필름이라도 붙혀야겠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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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거 아이스 블루 다이얼 보고있는데 여성용으로 표기되네요. 유리는 그냥 플라스틱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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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플라스틱이라고 하면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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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엔 볼록글라스가 대부분이더라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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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하죠...예전엔 운모로 만들었지만...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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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에 대한 지식이 좀 많아서 이렇게 자세한 리뷰 좀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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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수집하실때 쏟은 애정으로...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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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미리인데도 정말 잘어울리시네요 저는 38ㄷㅎ 작아서 손목에 못올리는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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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는 시계크기는 정말로 주관적인거 같아요...저도 예전엔 오버사이즈 44~47들을 한창 차고 댕길 때가 있었는데...요즘은 제 나름대로 미니멀리즘...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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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시계 + 독일시계 제가 경험해 보지 못한 거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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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독일시계가 가까이 있습니다...약간 투박하지만 철학이 있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