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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다고 중고로 팔아놓고...지금도 후회하는 시계들 중 일부입니다....
Lankrad님의 63A117-가죽버전은 좀 틀리지만-을 보니 예전 생각이 나네요...ㅎㅎㅎ
4년동안 뭘 그리 사고 또 사고...팔고 또 팔고를 했는지...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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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있으셔서 파셨겠지만 다들 보내기 아까운 녀석들 이네요 ㅜㅜ 저도 보낸 시계들 생각나면 맘이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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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라는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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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란크라드님이 아니셨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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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모델.... 판매할지 말지 고민중인데 말입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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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문페를 보니 저 시계 구하려고 참 별짓(?)다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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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거 직구할려고 이짓저짓 한때는 미국주요시계사이트를 상주했는데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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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내쳐야하는데 한번 들이면 품안에 품고 있어서 문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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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케이스가 점점 늘어나고 와인더같은거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면 기추병을 의심할만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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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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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까지 방출하고 후회한 시계는 없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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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시계는 한두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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