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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분의1초까지 측정가능한 잉여한 프레시져니스트 무브가 채용된 놈인데, 48미리인데도 체감 50미리 이상의 묵직하고 터프한 놈이네요~!
조만간 기회되면 기추신고 한방에 여러개라도 해야되는데 정신이 좀 없네요.
오랫만에 글쓰니까 마무리도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것고... 젠장 젠장 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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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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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mm를 소화해내시다니 어벤져스급 손목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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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뭐든 크고 무거운걸 좋아해서 소화 안됐어도 큰것만 고집했을겁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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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러그가 독특한 느낌이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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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그가 뚫린 구조인데 그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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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그가 아래로 약간 각져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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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피스쪽으로 러그가 뚫린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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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마님 자주 좀 오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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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환경에 적응중이라 정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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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색님 멋진 시계와 함께 오랜만에 오셨군요! 타키미터 베젤과 각진 러그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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