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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땀날것같긴 한데 그래도 어서 가죽을 쓰고 싶네요ㅎ
에어맨 사고나서 첫 가죽줄 개시입니다.
레드포인트 스티치가 딱 맘에 듭니다.
그래도 아직은 빨간색을 소화할수 있다는 생각도 들어서 좋네요ㅎ
안차는 시계들을 정리해야되는데 막상 정리하려보니 리뷰라도 제대로 남기고 정리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은 리뷰남길 시간이 없어서 못팔고 있어요ㅎ
불금입니다.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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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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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면 화질열화가 너무 심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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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시계들 때문에 더 돋보이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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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 24 시계 하나만 더 갖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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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GMT 시침과 레드스티치의 줄이 멋드러지게 잘 어울리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