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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덥다는 느낌이 없네요 놀랍게도 빨리 기온이 바뀐 것 같아요 ㅎㅎ
청판의 계절이 끝나는 아쉬움이 들어 제 식구 중 막내인 서티나 청판을 이번주에 애용하고 있습니다.
9월에 늦더위 기승이 없다면 이 녀석은 10월 정도 부턴 와인더에 넣어둘 생각이에요.
횐님들도 슬슬 가을 시즌 맞이 준비를 하시던데 무엇들을 하시나요?
줄질도 있고, 브슬 세척도 하시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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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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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겨울에도 청판 착용합니다 ㅎㅎ 시계가 별로 없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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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별로 없다굽쇼? 믿을 사람 없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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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정말 많이 줄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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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쿠아낙스를 주문 할 까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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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Time님의 댓글 Timeles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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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확실히 여름에는 인기가 많은 청판이, 가을 겨울에는 추운 느낌이네요 ㅠ 그래도 와인더에만 넣어두시진 마시고 줄질로 커버해보심이 어떨런지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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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따뜻한(?) 톤의 청판이 따로 있어서 그 녀석을 가죽질할까 생각 중인데 이 녀석도 한 번 고려해보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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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청판이라 ~ 어떤 맛인지 상당히 궁굼해 지네요^^ 조만간 인증샷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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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제 느낌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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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판에 갈색 가죽줄하면 겨울에도 찰만하더라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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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브라운도 좋고 다크 블루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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