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비가 온 뒤로 급 가을이 찾아온거 같네요.
이제 아침에는 제법 선선함이 많이 느껴지네요.
낮기온도 많이 안올라가는 거 같아 이제 하나둘씩 가죽질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첫번째 타자는 부로바 아큐트론 캘리브레이터!
일년내내 이정도 날씨가 유지되면 참 좋겠다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갈수록 점점 짧아지는 가을을 충분히 즐겨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
이시계가 면세가로 나온적 있었죠?
|
|
저는 면세가로 못사고 세금까지 왕창 내고 구입했습니다 ㅠㅠ
|
|
칼리브레이터 청판 정말 마음에 드는데 러그가 너무 길어서 포기했네요 ㅜㅜ |
|
저도 15.7정도의 난민 손목인데 그렇게 안커요(제 생각입니다 ㅠ) |
|
사진이 아주 멋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었으나 소화할 수 있는 손목이 부럽네요 ㅠ.ㅜ
|
|
저도 16이 안되는 손목입니다 ㅠㅠ 전에 체중이 많이 나갔을때는 18cm가 넘어서 아무거나 차도 괜찮았는데 이젠 42가 한계인듯합니다.
|
|
어흑 소리굽쇠 버전 이뿌네요~
|
|
기상이변으로 사계절이 가을 날씨로 변하면 좋겠어요 ㅎㅎ 시포인으로써 시계차기도 좋잖아요~
|
|
요즘 날씨 넘나 좋죠!! 갑자기 건조해 졌으니 다들 건강 챙기시구여~^^ 부로바는 소리굽쇠가 아이덴티티 같은데 왜 없앴는지 아쉬워요 |
|
계속 무덥다가 갑자기 시원해지니 몸이 적응이 안되긴 합니다 ㅎㅎ
|
|
저는 부로바 고진동 중에 흰판에 파란색 초침 있는거 ~ 나중에 사고 싶어요^^ |
|
|
|
TimelessTime님의 댓글 TimelessT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영롱하네요~~ 역시 시계는 줄질의 계절 가을이죠^^ 후속 타자들도 계속 기대해봅니다 ㅎㅎ |
|
왠지 봄은 더워서 가죽에서 메탈이나 나토로 넘어가야 할 것같은데 가을은 가죽으로 해야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