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간만에 드레스 워치를 차고 다녔습니다 > 시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이번 주에는 간만에 드레스 워치를 차고 다녔습니다
  일반 |
사림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8-23 18:47:11 조회: 1,099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2 ]

본문





첫번째는 제가 처음으로 직접 샀던 불로바 크로노. 사실 두껍기도하고 해서 자주 안 차긴 하는데 정작 찰 때는 기분이 좋아지는 ㅎㅎ

두번째는 시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태그 까레라 GMT. 당시에는 GMT 인지도 모르고 골랐었드랬죠 ;;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부로바 아큐트론이네요~ 7750인가요? 아큐트론도 이쁘고 태그야 두말하면 입아프죠 ㅎㅎ

    1 0

감사합니다. 저도 7750 이길 기대하고 샀는데 셀리타500 이더군요. 어차피 실생활에서는 차이 못 느끼지만, 괜히 아쉬운 마음 ㅎㅎ

    0 0

첫 사진 부로바 시계 중에 제일 이쁜 것 같아요.

    1 0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ㅎ 그리고 오토는 확실히 예전 아큐트론 모델들이 이쁜 거 같아요.

    0 0

제미니 올만에 보니 도디게 반갑습니다 ㅎㅎ
어라? 운전석이 오른쪽이네요?

.

    1 0

그렇죠? 이제 점점 보기 힘들어 지고 있어요. 아 저는 호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ㅎㅎ

    0 0

트윈타임 좋아하는 태그 시계입니다
구매할 뻔!했었죠ㅠ

    1 0

지르세요! 하기에는 태그는 개인적으로 부담스러워요.. ㅎㅎ

    0 0

저도 성격이 급한지 벌써 가죽줄로 줄갈이해서 차고 다닙니다.
아큐트론, 태그 정말 이쁘네요. 특히 저 태그 까레라 가죽줄 사진은 취향저격입니다^^

    1 0

알리발 가죽줄인데 훌륭합니다 ㅎㅎ

    0 0

가을 분위기가 물신 나네요 ~ 이쁩니다

    1 0

감사합니다 :)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