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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마이크로브랜드 기추로 글올린후 대략 보름만인것같습니다.
시계두께가 제법있어서 두툼한 빈티지시계줄을 이베이 비딩받아 대략 3500원에 구매했습니다..만...
한쪽 다리가 없는 하자품을받았네요.ㅋㅋ
스티치마감을 제외하고는 마음에 쏙드는데..ㅜㅜ
이베이판매자가 이런처리는 잘해주는것 같아 메일을 보내놨으니 하나 더 보내주지않을까하는 기대를갖고.. 이녀석은 나머지 스티치도 다뜯어서 균형을 맞춰볼까 고민중입니다.ㅋㅋ
이만 글마치며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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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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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자체는 이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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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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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도 이 디자인의 스트랩을 본것 같은데, 실물도 괜찮군요. 그나저나 한쪽 스티치 마감은 당황스럽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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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쪽 스티치 다뜯다가 그밑에 실도 빠져나와서 망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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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볼때마다 은근히 거슬리죠 ㅜ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