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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연말 보내고 계신가요??
서울은 너무 춥네요 ㅠ
그래서 저만 추울수 없죠 시원한 블루와 함께 추위를 함께해요 ㅎㅎ
최근 파랭이 셔츠를 자주입었네요
셔츠색에 시계색상도 매치하려다보니 ㅋ
모바일에서는 사진을 터치하면 더 선명하군요
.
서울은 너무 춥네요 ㅠ
그래서 저만 추울수 없죠 시원한 블루와 함께 추위를 함께해요 ㅎㅎ
최근 파랭이 셔츠를 자주입었네요
셔츠색에 시계색상도 매치하려다보니 ㅋ
모바일에서는 사진을 터치하면 더 선명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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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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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블루라서 여름이 생각나서 그런지 역설적이게도 따뜻한 기분이 듭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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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문학적인 느낌의 말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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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Time님의 댓글 Timeles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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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랭이를 참 좋아했는데, 나이를 조금씩 먹을수록 예전에는 쳐다도 안보던 브라운, 베이지 같은게 눈에 들어오더군요 ㅎㅎ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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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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