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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가죽줄과 금색이 땡겨 지르게 되었습니다.
세이코 프리미어 SNQ118
빅녹 크로노클래식은 일오차가 1초에 가까웠는데
지난 일주일간 지켜보니 오차가 거의 없는 수준이네요.
칼침과 그 칼같이 정확한 시간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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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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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 칼침에서 추운 겨울에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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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품은 처음인데 첫인상이 아주 좋아 다음번에도 거리낌 없이 선택 할 수 있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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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엄청 고급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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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 안되는 시계지만 10살짜리 딸이 그 중에 이쁘다고 인정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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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청 부럽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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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 딸은 사랑입니다.^^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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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인데 올드해보이지 않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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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올드해 보여도 소화될 나이가 되었다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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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렴이 금시계 하나 질러서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겨울엔 금시계도 뭐 한번 차볼만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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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35/무배로 저렴하게 나왔길래 냉큼 질러봤더랬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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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전 usd139.99/미국내 무배에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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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후 궁금해서 찾아보니 세이코 snq시리즈가 동일디자인으로 참 다양하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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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럽고 멋지네요. 기추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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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가는 시계들이 감당이 안되는 날이 오겠죠? 그 때 까지는 기추신고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닷. 하핫~~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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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추는 추천이죠! 옐골인데 세련되고 고급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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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골드가 살짝 부담스럽긴 한데,,, 뭐 어찌보면 제일 금하고 비슷해서 옷차림만 잘 어울린다면 괜찮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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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이코 프리미어라인에 이 가격에 페파츄어캘린더가 있는 시계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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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블프에 하루정도 지나갔던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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