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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 필드용으로 와이프 되신분께 선물 받아서 부지런히 차고 다닌 부로바 94A100 입니다.
사자마자 가죽줄질해서 봄가을겨울위주로만 차다가 얼마전에 분위기좀 바꿔볼겸 브레이슬릿 처음으로 바꿔서 착용했네요~ 그랬더니 브레이슬릿만 블링블링하네요..;;
새로운 시계들이 매일매일 유혹하지만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마음으로 사랑을 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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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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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_+ 오픈하트가 매력적입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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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고 의미있는 시계라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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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도 이쁘지만 가죽줄이 가장 잘어울릴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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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줄이 더 이뻐요~ 한 4년 가죽줄만차서 분위기좀 바꿔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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