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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나와 있는것들이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시계형 다이빙컴퓨터입니다! 수심, 무감압한계시간, 상승속도, 기체변경 등의 기능이 추가되었다는것만 빼면 사실 일반 다이빙시계와 구조적으로는 다른게 전혀 없어 보입니다. 가운데 순토 플라스틱 재질 제품은 다이빙시계와 비교해 두껍지도, 견고해보이지도 않지만 실제로 수심 100미터까지 가능한 제품입니다. 좌측부터 수심 120미터, 100미터, 200미터 등 표기된 그대로 수심보장합니다.
제가 궁금한 건 똑같이 시계로 판매되는데 왜 다이빙 컴퓨터(시계)는 표기된 대로 보장이되는 반면 일반적인 다이빙시계는 표기와 전혀 다른 방수능력을 지니고 있는지입니다. 일반인들은 사실 100미터 적혀 있다면 수심 100미터까지 착용하고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잖아요! 저도 당연히 된다고 생각했는데 시계 소개글 보면 100미터 제품이 수심 50미터도 아니고 워터파크 정도는 마음놓고 쓸수 있다정도로 이야기하셔서 이건 왜 이런가 싶어서요! 표기 기준이 따로 있어서 그런건가요?
어떻게 생각하면 사기가 아닌가 생각되기도하구요ㅋ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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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에 표기된 Water Resistant 000M 이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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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덕분에 궁금증이 많이 풀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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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 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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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내서 차근차근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