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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간만에 드레스 워치를 차고 다녔습니다
  일반 |
사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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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23 18:47:11 조회: 1,050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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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제가 처음으로 직접 샀던 불로바 크로노. 사실 두껍기도하고 해서 자주 안 차긴 하는데 정작 찰 때는 기분이 좋아지는 ㅎㅎ

두번째는 시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태그 까레라 GMT. 당시에는 GMT 인지도 모르고 골랐었드랬죠 ;;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부로바 아큐트론이네요~ 7750인가요? 아큐트론도 이쁘고 태그야 두말하면 입아프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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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7750 이길 기대하고 샀는데 셀리타500 이더군요. 어차피 실생활에서는 차이 못 느끼지만, 괜히 아쉬운 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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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 부로바 시계 중에 제일 이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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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ㅎ 그리고 오토는 확실히 예전 아큐트론 모델들이 이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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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올만에 보니 도디게 반갑습니다 ㅎㅎ
어라? 운전석이 오른쪽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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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이제 점점 보기 힘들어 지고 있어요. 아 저는 호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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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타임 좋아하는 태그 시계입니다
구매할 뻔!했었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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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세요! 하기에는 태그는 개인적으로 부담스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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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성격이 급한지 벌써 가죽줄로 줄갈이해서 차고 다닙니다.
아큐트론, 태그 정말 이쁘네요. 특히 저 태그 까레라 가죽줄 사진은 취향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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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발 가죽줄인데 훌륭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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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위기가 물신 나네요 ~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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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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