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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바 나온거는 주문해놨고요. 매스드롭은 모았다가 한번에 주문 들어가나 봅니다.
메인으로 찰 시계보는데
관리 잘안되고 하면 쿼츠가 더 났지 않나하는데,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30대 중후반 그냥 막 찰 예정입니다.
오토마틱 틀어지고 하는거 조정하는거 아침에 정신없고 하지 않나요?ㅜㅜ
손목은 16~16.5cm입니다.
1. edox les vauberts retrograde: 이게 젤 맘에 드는데 친구들이 노티난다는군요.(개취인가 봐요 ㅠㅠ)
이전에 300불 이하에도 뜬적이 있어서 선뜻 못지르겠네요.
http://kr.ashford.com/us/watches/edox/34006-3A-ABN.pid
2. tissot - T-Classic Le Locle Men's Watch : 제가 보기엔 사이즈도 좋은데 뭔가 심심해 보이네요.^^
http://www.jomashop.com/tissot-le-locle-watch-t41-1-483-33.html
3. tissot - T-Classic Tradition Multi-Function Men's Watch : 쿼츠는 진정 비추인가요? ㅠㅠ
http://www.jomashop.com/tissot-watch-t0636371103700.html
셋중 골라주세요. 셋다 별로면 4번 눌러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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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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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 잊고 그냥 시계로 쓰시면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신경을 쓰시면 쿼츠는 차다 보면 왠지 아쉬움이 생깁니다. 오디오에 비교하자면 편하다고 앰프 없이 컴에다 액티브 스피커 물려서 음악 듣는 경우와 비슷한 느낌이랄까나요...개인적으론 해밀턴 카키도 캐주얼에 전천후로 괜찮을 것 같은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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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제가 주로 좋아하는 오디오에 빗대서 설명 감사합니다.^^ 시계의 맛을 아직 모른지라... 이번 기회에 분리형(?) 오토매틱으로 입문해야하나요? 이번에 자전거도 입문해서 입문할 게 넘 많네요. ㅠㅠ 해밀턴도 계속 보고 있는데 올려주신 모델도 이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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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르로끌은 ETA 2824-2 오토매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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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요. 복잡하네요.^^ 일주일에 한두번 찰까 말까라서 숙고해봐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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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두번이면 세이코 오토릴레이 기능 있는 시계도 괜찮을꺼 같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