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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취향에만 맞으시면 괜찮을것 같지만,
아래의 썩은 구리색은 과연 취향에 맞을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빈티지하다기 보다는 앤틱에 가까운 디자인이라 실제로 보면 혹시 또 모르죠 뭐...
사실 스트랩이 필요한 색이 있어서 찾아보려고 들어갔다가 시계줄은 안사고 시계만 하나 사고 나왔네요...;;
배송비까지 7~8만원이니까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50파운드 이상 구입하시면 미국으로 무료배송이지만 우리나라 주소로 가입하셔서 로그인 하시면,
세금이 빠진 가격이 나오므로, 위에 시계중에 하나랑 시계줄 몇개 같이 구입하시면 직배하시는게
국제배송비 빠지고도 남으니까 참고하시고,
결제하실때 꼭 할인코드 postcard 나 watchuseek 둘중에 하나 넣으시고 결제하세요.
두 코드 공히 10%할인입니다.
위 링크는 시계 세일 좌표이고, 아래 링크는 가죽줄 링크입니다.
특히 시계줄 같은 경우, 가격을 생각하면 세일하는 상품 위주로 여러개를 직배로 구입했을 때
알리보다 훨씬 메리트있으므로 한번 둘러보세요.
다만 달러가 아니라 파운드화 이므로 20파운드 이상 제품을 구입하면 가격적인의미는 크게 없어지니까
꼭 필요하신건지, 정말 마음에 쏙 드시는지 신중하게 판단하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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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쉽게 설명해 주시면 안 들어갈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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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시포 고수님들이 설명해주셔서 제가 배운거에 비하면 한참 미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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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황동모델도 있었군요 지난 언박싱글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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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 모델의 마감은 그리 뛰어나다고는 말씀 못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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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구리색 ㅋㅋㅋㅋ 저는 색깔보다 코인배젤이라 맘에 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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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너무 제 취향이 아니라 폐드립을 시전해버렸습니다만, 그래도 마음에 든다고 구입하시는 분이 나오면 그 분께 사과해야하지 싶어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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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도 상당히 빈티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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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원래 관심은 있었습니다만, 뒤늦게 바람이 불어서 저렴한것들 부터 하나씩 모으고 있는데 아마도 20개짜리 보관함 꽉 채우고나서야 좀 쉴까 싶어요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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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갠츈한데요 1번 급땡기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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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깡패라 비슷한 시계가 없으시다면 구입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