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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데이때 주소오기로 눈물위 캔슬을 해버린 프콘 GMT 결국 영입했습니다.
출장길에 공항오니 시계 생각나서 한컷 올려 봅니다.
가격은 프라임데이때보다 현저히 높아져서 론진하콘 gmt와 고민하던중 손에 다잡힐듯하다 못잡아서 그런지 결국 이모델 구매했습니다.
Gmt 조정이 좀 색달라서 애먹었지만 만족합니다ㅎ
역시 지르고 싶은건 질러야 하나봅니다..
출장길에 공항오니 시계 생각나서 한컷 올려 봅니다.
가격은 프라임데이때보다 현저히 높아져서 론진하콘 gmt와 고민하던중 손에 다잡힐듯하다 못잡아서 그런지 결국 이모델 구매했습니다.
Gmt 조정이 좀 색달라서 애먹었지만 만족합니다ㅎ
역시 지르고 싶은건 질러야 하나봅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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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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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사연이 있으셨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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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 저도 검다린님 말씀 처럼 흰판이 더 이쁘다고 계속 자가세뇌 하고있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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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위추드린거 생각 나네요.. 결국 지르셨군요~ 지름에는 추천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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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감사한글 기억이 나네요ㅠ 추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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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이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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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이쁜것 같아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