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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보이는 애들이 전부(?) 저희 애들입니다. 큰애는 멀리서 뛰고 있네요. 오늘은 하루 쉬면서 애들하고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마침 날이 풀려서 따듯하고 좋네요.
(열심히 일과 중인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열심히 일과 중인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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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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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드님 세분인가요 ㄷ ㄷ ㄷ 저는 아들 한녀석 인데도 놀아주기 힘드네요 대단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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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인증이네요 ^^ 멋집니다 시계도 아이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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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지십니다~ 아들이 세명이면 엄청 힘들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행복하신거 같아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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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행인(?) 건 막내는 딸입니다 :) 오빠들 사이에서 사내처럼 자라고 있습니다만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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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셋을 보면서도 여유롭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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