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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시절 입문한 시계가 세이코의 SNQ107입니다.
휴가가는 길에 면세점에서 쿠폰 먹여서 샀는데 여름에는 메탈줄 겨울에는 꼬냑색 가죽줄 바꿔가며 쓰고 있죠.
이후 인빅섭마, 부로바 수동, 프콘GMT, 지샥 스카이콕핏, 시티즌 쿼츠, 오렌지몬스터, 모리스 문페까지...적다보니 많이도 샀네요 ㅠㅠ
그래도 가장 애착이 가는 시계는 처음 산 시계네요. 볼 때 마다 옛날 생각이 나요 ㅎㅎ
휴가가는 길에 면세점에서 쿠폰 먹여서 샀는데 여름에는 메탈줄 겨울에는 꼬냑색 가죽줄 바꿔가며 쓰고 있죠.
이후 인빅섭마, 부로바 수동, 프콘GMT, 지샥 스카이콕핏, 시티즌 쿼츠, 오렌지몬스터, 모리스 문페까지...적다보니 많이도 샀네요 ㅠㅠ
그래도 가장 애착이 가는 시계는 처음 산 시계네요. 볼 때 마다 옛날 생각이 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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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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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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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오토 해밀턴 오픈하트 ㅠㅠ 2년 맨날차고 아쉽게 팔았는데 아직도 생각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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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을 잊지 못하는것과 비슷하겠죠~~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