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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바다에 이사오고는 처음 글을 쓰게 되네요.
얼마전에 에쉬포드에서 109달라에 올라온 여성 시계를 케주얼하게 입을 때 괜찮을 꺼 같아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택배를 수령하신 마눌님께서 카톡을 보내 왔네요.
물건 잘 받아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착샷 인증하고는... 상자속으로.. 또르르.....
클로제님 글처럼 선물은 꼭 보여주고 사긔....ㅠ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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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이뻐보이는데다가 가격도 좋은데..남자꺼가 저 가격으로 나오면 대봑일텐데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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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자들은 여성 여성한걸 좋아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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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이 닫힌 모습이.....슬프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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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반대였어야 하는데 말이죠. 슬프네요. 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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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 쿨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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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닫아 놓고 서랍장 안에 들어 갔어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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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보이는데 쩝..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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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 스왈롭스키 에코드라이브 그걸 놓치는 바람에..그게 이쁘긴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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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이쁜데...여자랑 남자랑 보는게 넘 틀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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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이 훨씬 이쁩니다. 제눈에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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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의 머피 시계라고 주장하세요. 조금은 관심을 보일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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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본인은 손목에 악세사리가 안어울린다며 자책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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