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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시포가 너무 조용해졌네여 ....
사진은 처음으로 관심이가는 다마스코 모델입니다.
아시겠지만 다마 제품은 겉보기엔 너무 심플해서
호불호가 갈릴 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것저것 제품의 특성을 따져보니 아주 대단한 회사의 제품임을 알게됐습니다.
소재의 내구성과 성능보장까지 아주 대단하네요..
사실 수동 모델에 끌려서 보다보니 이 모델로시선이 옮겨지네요.
수동 모델은 300만원 대이네요 ㅠㅠ
이 녀석은 사이즈도 39미리이고 두께도 9미리 대라 셔츠 안에도 제격일듯하네요.
올만에 복귀해서 기념으로 소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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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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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살벌하네요...터프함이 느껴집니다.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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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에 안내를 보니 스크래치와 자성, 충격에도 보호할수있는 소재로 케이스와 부품을 만든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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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지만 고급스러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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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것 같아서 실물을 보고싶네요 ㅠ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