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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는 모르겠네요ㅎ
메탈줄을 따로 구매한적은 없던터라 다른 시계 것을 빼서
달았습니다.
옛날옛적 알리서 호기심에 구매한 섭마스타일의 쿼츠시계가 서랍 구석에서 빛도 못보고 처박혀 있었죠ㅎ
그 당시 2만원? 정도에 구매한거였는데 이렇게 보니 메탈줄을 사니 시계를 끼워준거였나 봅니다ㅎ
달고보니 엄청 만족스럽네요~ 제치인양 유격도 크지 않고 싸구려주제에 깡통줄은 또 아니라서 적당한 무게감도 좋네요ㅎ
비록 계절에 맞지않는 줄질이라 얼마 못찰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뭔가 까레라스러워서 좋네요.
단점을 찾자면 버클이 버튼식이 아니라 약간 번거롭고 재질도 깡통입니다ㅡㅡ
뭐 그래도 요즘 기추도 못하고 있는데 기분전환은 잘된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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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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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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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줄인양 넘 잘 맞고 어울리네요 저도 문득 갑자기 어느순간 줄질 하고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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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줄질이 성공했을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수 없을 만큼의 기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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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피스가 정말 잘 맞네요~ 이 모델 브레이슬릿이 있었다면 저도 쭉 가지고 갔을텐데 이렇게 보니 너무 이쁘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