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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가죽줄이 이제서야 와서 한참 스뎅줄을 차다 줄질했습니다.
지난주에 잠깐 관세내로 풀렸던(?) 모델인데 곧 빅녹동지들을 많이 볼 수 있겠네요ㅎ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가을 겨울에 스웨터 입을 때 시계는 어쩌시나요?
밖으로 빼자니 불편하고 안으로 넣자니 소매가 불룩해지고..
다들 어떻게 차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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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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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 안 으로 낳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추울 땐 슬리미들을 애용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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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슬림 모델을 사라 이거죠?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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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니라곤 못하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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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선 넣어두고 볼때만 걷어서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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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딱 그러고 있긴 한데 한쪽 소매만 걷기가 참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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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초침이 빅녹의 상징성을 느끼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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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요 빨간초침 그게 뭐라고 별거 아닌데 땡긴단 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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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였다가 안보였다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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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들어갔다 나왔다 하나보군요 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