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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10시 10분 근처에 찍어보네요.
이베이 구경중 검정 케이스와 브슬이 별도로 판매되는걸 보고 바로 질러놨는데 영국에서 온 브슬만 먼저오고 케이스는 아직 못 받아서 손꾸락 빨고 있습니다.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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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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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마르지않는 마샘색마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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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마르는 추세라 가격대를 좀 올려봐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인데 다행스럽게도 저는 그렇게 부자가 아니네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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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샥은 제 취향이 아닌데, 색마님 손목에 올라오는 쥐샥 사진들을 보면 점점 생각이 바뀌네요. 멋집니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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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지고 있는 시계중 절반 이상, 아니 어쩌면 3분의 2 이상이 원래 제 취향이 아니었던 물건들입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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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멋지다는 표현보다 잘생겼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디자인이에요. Thumbs u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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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 없는 지샥이라 좀 생소하긴 했는데 볼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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