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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티타늄 시계에 엄청 관심이 많았는데 드뎌 한번 차보게 되었네요
원래는 세르티나 청판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딜이 잘 안떠서 두 번째로 고려중이던 이 아이를 먼저 기추했습니다
듣던데로 정말 가볍습니다! 얇은 손목에 부담이 없네요 ㅎㅎ
청판이긴한데 어두운 색이라 이렇게 빛을 받아야 좀 티가 납니다
보유하고 있는 커맨더도 같은 40사이즈인데 요건 베젤이 있어서 알이 훨 작아보이네요
전파수신 잘 되고 퍼패츄얼도 30일에서 1일로 넘어가는 걸 보니 잘 되는거 같습니다 ㅎㅎ
다만 티타늄밴드는 스테인리스처럼 은빛의 반짝임은 없고 무관에 그레이색입니다
취향따라 맘에 안드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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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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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고급스러워 보이내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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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남색이라고 하면 맞을 것 같네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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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 하나 갖고 싶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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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서 만족하실껍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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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은 한번 착용하면 스틸에 손이 안가죠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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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티타늄을 찾기 시작했네요 ㅠㅡㅠ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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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의 가벼움과 아테사 라인이면 마감도 준수하고 전파수신이라 편하고 참 좋으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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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생각보다 별로였는데 사용할수록 맘에 드네요 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