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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CD를 사 듣는답니다. 올해 산 CD들과 시계에요.
1. 클라라 주미 강과 엠엠 저머니.
2. 중국계 피아니스트 유자왕과 중국 시계 라이더
3. 리모건과 융한스
4. 거장 오히스트라흐와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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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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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컨셉 근사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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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클래식, 모던 ...제가 좋아하는 단어들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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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조합이 좋은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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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흙수저라 비싼건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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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저 강주미양이 좀 뜨는것 같던데 국내 바이올리니스트는 정경화님 이후론 관심을 못 가져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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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극찬 감사합니다. 강주미씨의 연주가 사라장보다 낫다는 평가도 있던데 개인적으로 그정도 분별력은 없습니다. 걍 이뻐서 좋아해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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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취향이 논크로노에 심플한걸 좋아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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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숫한 디자인만 있는거 같아서 요샌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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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시대에서 CD를 산다는건 진정한 매니아시군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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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도 이용하지만 좋은건 아무래도 CD를 사게되드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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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디자인이지만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이유는 잘 매칭된 가죽 스트랩의 영향인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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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매칭도 시계질의 매력중 하나인거 같아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