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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론진구형 하콘 41mm을 착용 중입니다!
인터넷상으로 글라이신 콤뱃서브가 이뻐 보여서 하콘을 중고로 팔고 새 글라이신을 사려고하는데
잘 하는 걸까요?ㅠㅠ
글라이신 실물을 못봐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하콘과 마감 등 동급으로 생각하면 될까요?
그냥 하콘을 찰 까요?
글라이신으로 옮겨 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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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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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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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콘 실착해봤습니다. 하콘보다 조금 더 단단한 느낌의 마감입니다. 개인적으로 실착해 봤을 때 하콘은 베젤이나 특히 바늘 ㅠㅠ 등이 약간 가벼운 느낌이 있었거든요 (무게라기 보다는 질감의 측면?) 물론 저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물론 론진이라는 브랜드가 주는 무게감은 물론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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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하콘이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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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콘에 더 애정을 줘야겠습니다! 기추할 여력은 없구요!^^ 시계 세상으로 넘어왔더니 욕심의 끝이 없네요. 다 이뻐 보이구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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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콘을 소유하고 계신데 기추면 모를까 하콘에서 컴뱃섭으로 기변하시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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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맘가는대로 하시는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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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나 생기나요?^^ 하콘 중고로 60~65팔고, 콤뱃서브 새거를 50정도에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거든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