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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하트에서 한창 밀고 있던 ST1무브입니다...
나름 엄청나게 공을 들인 무브인데 공들인거에 비해 인기가 없죠...ETA6497-1를 거의 TOP급 수준의 자체개량과 화려한 데코레이션...그에 비해 밋밋한 전면 파일럿형태...가장 큰 문제는 가격...ㅠㅠ
본인에게 가격보다 더 큰 압박인 양파용두 빼고 47mm, 44mm의 빅파일럿시계의 압박...
5자세차 수정까지 들어가서 나름 정확하지만 결국 스탠다드엘라보급의 한계인 진동수가 딸림...
나름 엄청나게 공을 들인 무브인데 공들인거에 비해 인기가 없죠...ETA6497-1를 거의 TOP급 수준의 자체개량과 화려한 데코레이션...그에 비해 밋밋한 전면 파일럿형태...가장 큰 문제는 가격...ㅠㅠ
본인에게 가격보다 더 큰 압박인 양파용두 빼고 47mm, 44mm의 빅파일럿시계의 압박...
5자세차 수정까지 들어가서 나름 정확하지만 결국 스탠다드엘라보급의 한계인 진동수가 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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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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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레귤레이터랑은 또 다른 시계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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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 레쿨레이터랑 고민했던 넘의 뒷궁둥이 모습입니다...데코가 화려해서 이쪽으로 갈려다가 저쪽으로 갔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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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Time님의 댓글 Timeles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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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앞모습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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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궁둥이가 엄청 화려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