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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에어맨 기추 욕심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서 좀 보고 있는데 double twelve 가 상대적으로 좀 저렴하네요. 24시간계가 아니고 일반적은 12시간계로 만든 거 같아서 에어맨 느낌이 좀 약한 거 같기는 한데, 흰판이 좀 싸게 나온 것들이 있네요.
http://glycine-watch.ch/collection/airman/watches/item/view/show/nr/3938-1/
제가 사는 동네에서는 실물을 볼 기회가 없어서.. 혹시 실착해 보셨거나 경험 있으신 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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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시간계 보다 이게 훨씬 편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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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편해 보이긴 해요. 그리고 옆에서 슬쩍 시간을 엿볼 기회가 있더라도 24시간계면 헷갈리겠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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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보통 에어맨은 24시간계인가보죠? 모르고 있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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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장 큰 고민입니다. ㅎㅎ 저도 각 시계 메이커의 아이덴터티를 존중하는 편이라, 대중성을 표방하거나 다른 디자인을 모방한 듯한 시계는 관심이 덜 가게 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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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간 보기는 이게 편합니다. 일반적인 시계랑 같으니까요. 24시간계는 시간은 읽기 편한데 분을 읽기가 좀 불편하긴 합니다. 24시간계의 글리신을 꼭 경험해보고 싶으신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구매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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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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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바젤에 나왔었나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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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포 링크 감사합니다. 만약 들인다면 아마 되팔지 않고 귀속 할 듯 합니다. 오히려 (의미 없는 정가) 2000불 가치의 시계를 500여불에 구입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이라면 장점이겠죠. 브랜드 네임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실 글라이신은 어차피 대중적 인지도가 없는 편이라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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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에어맨도 gmt는 시간은 24시간계지만 12시간계로 움직이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엄청난 gmt 성애자임에조 불구하고 일반 모델을 구매한 이유는 이왕 에어맨 들일바엔 제대로된 24시간계를 들이자라는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만 좀 불편한건 사실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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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팩트폭격을...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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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람인님과 비슷한 고민을 많이하고 구입한지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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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단 조마샵 딜을 기다려 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