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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다가 다 날라갔네요....ㅠㅠ
에테르나라는 저는 처음 들어보지만, 상당한 역사와 기술력을 가진 브랜드라고 합니다.
각설하고 스위스 오토매틱 항공 시계가 39미리라는 적당한 사이즈로 300불에 나오는 건 드문 일인듯 하여 가져와봅니다.
링크 두개중 위의 링크입니다.
글라이신의 컴뱃6 클래식이라는 오토매틱 시계가 가격이 좋아보입니다.
390불에 직배는 11불, 12월 1일 배송시작이라고 합니다.
꽤 고급진 청판에 돔드 글래스, 브슬에 스위스오토면 역시 좋은 가격인것 같네요. 흰판과 검판의 가죽줄 버전도
위의 두개 링크중 아래 링크 들어가셔서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시국이 시국입니다만, 그렇다고 뉴스만 보고 있자니 답답해서 시계 구경하러 다니다가,
역시 제가 직접 뭔가 좋은걸 발견하기보다는 슬릭딜과 왓츄식을 봐야 뭐가 나오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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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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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계 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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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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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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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이거 이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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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위에거가 무브가 좋은거라고해서(에타의 많이 사용되는 2824시리즈보다 훨씬 좋은 289x였나 뭐 암튼 훨씬?! 좋은거랍니다.^^;;) 뽐이 좀 오는데 오토는 좀 피하고 싶은 이율배반적 갈등에 휘둘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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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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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디자인엔 확실히 흰판이 완성도가 높게 떨어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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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유중인 에어맨이 청판이라서요 ㅎㅎ 에어맨블슬하고 같은 녀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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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청판이랑 같은 모델 가지고 계신거 같은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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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45분에! ㄷㄷ 색마님은 언제주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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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시간이 제가 한창 일하는 시간이자, 제일 심심하고 한가한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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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이신 청판 완전 취향저격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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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름 후등짝이죠~ 인생 뭐 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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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나...ETA28xx시리즈를 만든 전설적인 기업인데...지금은 중국쪽에 흡수되어 옛명성으로 먹고 사는 시계메이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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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스와치 그룹이 아닌가보네요? 뭔가 급아쉬워지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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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그룹과는 ETA이름권 특허권등 소송중인 적대관계에 가깝습니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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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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