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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이녹스나 씨킹에 체결해주고 싶은 러버밴드였는데,
이녹스는 21mm라 맞는것도 없고 억지로 끼워봤는데 별로 안 어울리네요.
씨킹용 24mm짜리는 제품의 원래가격인 130불이 넘는 가격밖에 없어서 차선책으로 오션스타용으로 22mm짜리를 80불정도에 구했습니다.
솔직히 잘 어울리진 않는데 좀 밋밋할수도 있는 오션스타에 어느 정도 포인트는 돼주네요.
아주 선명한 오렌지가 아니라 살짝 흐리멍텅한 오렌지라 오션스타의 주황색에서 크게 이질감도 없구요...
러버밴드 주제에 뭐 이렇게 비싸~!? 했었는데 만족합니다.
착용감, 재질감 모두 가격에 맞는 품질이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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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검정 수트에 주황색 부토니에로 멋을 낸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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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토니에가 뭔지 검색해봤는데, 역시나 저하고는 관련없는 물건이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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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굵고(!!) 아름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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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론게 마음에 들어서 이 스트랩에 어울리는 시계를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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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계질은 손목이 커야 좋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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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요 물간은 손목이 얇아도 스트랩이 옆으로 펴졌다가 떨어지는 형태라서 손목 얇으신분들 한테도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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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품질의 러버밴드로군요. 아직 나토나 러버 쪽으로는 줄질을 하지 않는 편인데, 이렇게 보니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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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질이 재미져서 스트랩 수집에 든 돈도 저 미도 가격을 넘어가려고 해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