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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이지만 정장 차림이라 드레스 워치를 착용해봤습니다.
두께가 7미리... 아주 얇습니다.
파란 초침이 청색인데 사진에 잘 안보이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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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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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보나 시퍼런 초침보다는 햇빛 아래에서 푸른색이 나오고 실내에선 검정색에 가깝게 보이는게 매력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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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이 인쇄라 처음엔 아쉬웠지만 말씀처럼 깔끔하고 심플해서 드레스 워치의 용도로 보면 볼수록 매력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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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 파랗게 보이네요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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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역시 깔금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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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과 이중베젤이 참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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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가 디자인 하난 정말 잘 뽑는거 같아요 오늘 백화점에서 미도만 보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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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바가 아쉽다 라고 생각하던 찰나 검다린님 말씀 듣고 보니 아~ 그래서 그랬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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