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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처쪽으로는 가도 트래킹 코스 쪽으로는 잘 안오나봐요. 덕분에 현지 느낌 물씬나네요; 한자도 모르겠고ㅎ
마지막날 못 가봤던 곳 다가보려니 힘드네요
근데 전 외곽 관광지만 나오면 왜 아무도 없는 길로 자꾸 걸어서 가보고 싶은걸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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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천국으로 예상되어서 안 갔습니다 ;ㅁ;.. 그냥 야시장에서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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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탑 뭐시기...가보고 싶지만 럭셔리하고 일행이 없어서 가기가 힘들겠더라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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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빨리 끊기는편이라 밤에는 왕복택시셔틀로 가야하죠 ㅎ 보통 250~300달러 불러요... 더탑 인데... 가격에 비해 음식질도 별로인거 같아서 안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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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가깝고 도깨비여행으로 짧게 다녀오는 분들이 많아서 정해진 코스 위주로 도는 분위기라 그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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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산 트래킹 코스가 엄청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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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산 온천만 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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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나면 언제 전 코스 트래킹 해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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