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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2번 이상은 꼭 해외 여행을 가야~ 살아지는 찌들은 직장인인데....
요즘은 그놈의 코로나 때문에 발이 꽁꽁 묶여 있네요.
답답하고 우울하고 재미도 없고 ㅠㅠ
요즘 그래서 그런지, 여행책으로 갈증 해소 하고 있습니다.
요 근래 읽는 책 중에 가장 볼만 한 책, 비주얼 갑인 책!
두께도 갑인 책!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강하늘, 옹성우, 안재홍이 보는 맛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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