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면100퍼할인님의 댓글

 

안사면100퍼할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07 23:07

환선굴 바로 옆 대금굴은 예약제라
담번에 예약하고 가려합니당.

환선굴 바로 옆 대금굴은 예약제라 담번에 예약하고 가려합니당.

안사면100퍼할인님의 댓글

 

안사면100퍼할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07 23:31

일부러 동선 변경해서 갈 만해요.
후회 안 하실 거예용~~~

일부러 동선 변경해서 갈 만해요. 후회 안 하실 거예용~~~

안사면100퍼할인님의 댓글

 

안사면100퍼할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08 00:15

좀 걸어야 해서 초등생 이상에 추천합니당~^^

좀 걸어야 해서 초등생 이상에 추천합니당~^^

안사면100퍼할인님의 댓글

 

안사면100퍼할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08 00:35

혹시나 하고 예약자 펑크 문의했는데 없다고..
슬펐어요 ㅠㅠㅠ
대금굴 땜에 한번 더 삼척에 가는 걸로~

혹시나 하고 예약자 펑크 문의했는데 없다고.. 슬펐어요 ㅠㅠㅠ 대금굴 땜에 한번 더 삼척에 가는 걸로~

안사면100퍼할인님의 댓글

 

안사면100퍼할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08 22:02

사실 5월초에 속초부터 시작해서 남쪽으로 내려올 계획으로 여행을 갔는데
둘째 날 강릉 고분옥할머니 순두부 갔다가 줄서는데 한 시간, 들어가서도 테이블 정리도 안해주고 정신 없어서 기분 최악으로 나빠져서 여행 때려치고 (이미 예약된 호텔도 노쇼ㅠㅠ)집으로 돌아 왔었어요.
이번 여행은 그때의 아픈 기억을 씻기 위함이었으나 순두부집은 무서워서 못감 ㅠㅠ
결썩님이 고분옥할머니 순두부 드시고 후기 좀...^^;;;

이번 여행에서 가장 최악은 영월 라디오ㅇㅇ 중국집,
가장 만족했던 곳은
영동고속도로 타고 오던 중간에 들른 횡성 축협 한우프라자 새말휴게소점(안심,꽃등심 먹었는데 고기가 솜사탕처럼 녹아요)
고기 말고 탕 종류 드셔도 되고 식사 후 길 건너 gs25에서 후식과 주전부리 사들고 차에 오르시면 만족도 만땅~

어딜 가시더라도 오전에 일찍 가셔야 다 떨어쟈서 없다 소리 안 들으실 거예요 ㅠㅠ
테라로사에서 딸랑 커피 밖에 못 마셨어요 ㅠㅠㅠㅠㅠ

사실 5월초에 속초부터 시작해서 남쪽으로 내려올 계획으로 여행을 갔는데 둘째 날 강릉 고분옥할머니 순두부 갔다가 줄서는데 한 시간, 들어가서도 테이블 정리도 안해주고 정신 없어서 기분 최악으로 나빠져서 여행 때려치고 (이미 예약된 호텔도 노쇼ㅠㅠ)집으로 돌아 왔었어요. 이번 여행은 그때의 아픈 기억을 씻기 위함이었으나 순두부집은 무서워서 못감 ㅠㅠ 결썩님이 고분옥할머니 순두부 드시고 후기 좀...^^;;; 이번 여행에서 가장 최악은 영월 라디오ㅇㅇ 중국집, 가장 만족했던 곳은 영동고속도로 타고 오던 중간에 들른 횡성 축협 한우프라자 새말휴게소점(안심,꽃등심 먹었는데 고기가 솜사탕처럼 녹아요) 고기 말고 탕 종류 드셔도 되고 식사 후 길 건너 gs25에서 후식과 주전부리 사들고 차에 오르시면 만족도 만땅~ 어딜 가시더라도 오전에 일찍 가셔야 다 떨어쟈서 없다 소리 안 들으실 거예요 ㅠㅠ 테라로사에서 딸랑 커피 밖에 못 마셨어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