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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역 광장에서 삼거리 쪽으로 보면 붉은 빛이 보이는 건물(컴포트호텔) 옆에 약간 금빛나는 건물이 니코호텔입니다. 하카타 역에서 지하로도 연결되어 있어서 다니시기 편합니다.
로비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ㅎㅎ 출입문에서 객실 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옷장은 없고요. 출입문옆에 옷걸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리미대입니다.
욕실입니다. 세면대와 변기입니다.
아시다시피 일본 호텔이고 싱글룸이라서 약간 좁습니다.
욕실에는 드라이어 비데 기본 어메니티들이 있고요. 어메니티는 나름 유명제품이던데 사진찍은건 없네요.
그리고 사진을 세워 찍었더니 사진이 옆으로 눕네요. 양해해 주십시요.
객실내에는 티비,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은 기본적으로 있습니다.
싱글 침대입니다. 크기는 슈퍼싱글쯤 됩니다.
서랍에 금고가 있습니다. 그 위에 커피 등등 있습니다.
뷔페식당은 일본식 서양식 두군데인데 일본식이 500엔 추가금이 있습니다만 전 투숙할때 3가지 특별 혜택으로 무료로 들어갔습니다.
계란종류는 무조건 반숙보다 덜 익혔다고 보시면 됩니다. 진짜 살짝 익혀줍니다. 심지어 오물렛까지도요. ㅎㅎ ㅜㅜ
나름 계란 반숙을 치즈로 감싼건데 괜찮습니다. 예전 후기에서 올렸는데 할머니께서 구워주십니다.
기본 빵 씨리얼 샐러드 커피등은 일본식 뷔페지만 기본 세팅이고요.
생선구이 밥 장국등이 괜찮습니다.
음식은 기본 뷔페에 일본식 절임같은게 많습니다. 절임이 짜지 않고 괜찮습니다.
시스템이 역순으로 써야하는 시스템이라서 역순으로 올라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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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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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꼭 오사카나 후쿠오카중에 한곳 가려고 하는데... 금토일 잡으려니 가격이 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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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는 부산쪽에서 저렴한거 좀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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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니코에 갔었는데..특이한 점보다 무난했던 호텔이었던것 같아요..역도 가깝고..음식점도 가깝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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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영화가 고급호텔 느낌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