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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개학하기 전에 급하게 칭다오 저가(20만원 미만) 여행 상품을 집사람이 딸이랑 둘이 갔습니다.
비행기랑 호텔비만 따져도 말도 안되는 가격에 2박 3일. 호캉스라 생각하고 갔는데,
모든 저가 여행이 그렇듯,,, 쇼핑은 없다고 광고는 했었는데,
아마 홈쇼핑 광고 보고 신청해서 급히 가겠다고 한거 같은데...
참고로, 하X투어 칭다오 쳐 보시면 검색 잘 됩니다.
가이드의 강압적 반강제 선택관광이 계속 이어지나 봅니다.
카톡으로 왜 저한테 짜증을 내는지. ㅋㅋ
이런 여행은 다녀와도 개운하지가 않으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회원님들 생각 접으시라 간단히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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