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님의 댓글

 

안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8-22 11:50

태사랑에도 라오스 정보 많을거에요~~

태사랑에도 라오스 정보 많을거에요~~

라오스홍보대사님의 댓글

라오스홍보대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8-22 20:37

재작년인가 다녀왔는데 동남아배낭여행카페에서 가서 맥주한잔 할사람 구하기 좋고요
프렌즈라오스 책이 라오스가면 한국인 인증마크에요 다 한권씩 들고다님.
2년가까이 되니 기억은 잘안나는데 궁금한거 있으면 쪽지주세요
라오스 정말 좋아요

재작년인가 다녀왔는데 동남아배낭여행카페에서 가서 맥주한잔 할사람 구하기 좋고요 프렌즈라오스 책이 라오스가면 한국인 인증마크에요 다 한권씩 들고다님. 2년가까이 되니 기억은 잘안나는데 궁금한거 있으면 쪽지주세요 라오스 정말 좋아요

남양님의 댓글

남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8-25 15:25

다들 이젠 라오스에 정말 많이 다녀오시나보네요..
저갈때만 하더라도 라오스가 어느 도시냐고 물어보셨..
전 2012년 2013년에 다녀왔고 그땐 항공료가 70만원이어서 동생꺼까지 내주고나니 한동안 가난해졌었다는..

전 라오스 친구가 있어서 별 정보없이 갔었는데요
별 정보없이 가도 별로 특별한 루트가 없어서 그런지(여행객들이 다니는 경로로만 다녀서) 넘 편하게 다녔어요..
뭐 아는 만큼 보이긴하지만.. 책 한권이면 충분할듯해요

친구한테 난 좀 특이한곳에 가보고 싶다. 정글탐험! 이랬더니
친구가 사람이 많이 안다니는곳은 아직 지뢰가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길래 포기했어요..

다들 이젠 라오스에 정말 많이 다녀오시나보네요.. 저갈때만 하더라도 라오스가 어느 도시냐고 물어보셨.. 전 2012년 2013년에 다녀왔고 그땐 항공료가 70만원이어서 동생꺼까지 내주고나니 한동안 가난해졌었다는.. 전 라오스 친구가 있어서 별 정보없이 갔었는데요 별 정보없이 가도 별로 특별한 루트가 없어서 그런지(여행객들이 다니는 경로로만 다녀서) 넘 편하게 다녔어요.. 뭐 아는 만큼 보이긴하지만.. 책 한권이면 충분할듯해요 친구한테 난 좀 특이한곳에 가보고 싶다. 정글탐험! 이랬더니 친구가 사람이 많이 안다니는곳은 아직 지뢰가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길래 포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