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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로
1일차 난바 구로몬시장 덴덴타운 보구 저녁에 도톤보리관광. 오사카에서 숙박
2일차 피스오사카 아쿠아라이너 오사카성 등 보고 케이한타고 교토로 넘어가서 교토서 숙박
3일차 청수사 산넨자카 은각사 기온거리(게이샤) 후시미이나리신사 교토에서 숙박
4일차 도게츠교 치쿠린 텐류지 등 아라시야마일대- 금각사 료안지 보고 오사카로 넘어가서 숙박
마지막날 우메다쪽 관광
이렇게 짰는데 혹시 갈 필요 없다 혹은 여긴 꼭 가봐야한다 있을까요?
한국에서 준비해가야 할 건 포켓와이파이 빼고 또 뭐 있을까요?
패스는 어떤걸 사면 좋을까요?
숙소는 에어비엔비로 하려고 하는데 괜찮겠죠?
그리고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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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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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소화하신다면 뜻깊은 여행이겠습니다만 날이 날인지라.. 넘 덥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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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9월 말에 가는데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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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일정이 빠듯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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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렇다면 빼도 될만한데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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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패스 한큐패스 이렇게 있으면 되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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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는거면 그냥 널널하게 발길 가는데로 돌아다니면서 관광하고 싶은데 그게 아니라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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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옮겨다니실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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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민중입니다 오사카를 하루로 줄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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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가 처음이실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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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전부 오사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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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에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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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하루동안으로 충분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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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운 여름에 가서요 교토에서 고생을 많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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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라커는 역마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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